동대문구, 거리두기 완화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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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단계 완화 조정에 따라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에 나섰다.

 

우선 구립 실내체육시설(동대문구민체육센터, 이문체육문화센터, 동대문구체육관)은 이용 인원을 20%에서 30%로 확대했다. 운영시간은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하며 4.6㎡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은 제한된다.

 

실외체육시설인 중랑천 체육공원의 경우 이용 인원이 30%로 확대됐으며 제1체육공원에서는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파크골프장, 제2체육공원은 족구장, 제3체육공원은 풋살장, 제4체육공원은 게이트볼장이 운영된다. 시설 면적 4㎡당 1명씩 이용할 수 있다.

 

용두공원, 간데메공원 등에서 열려 아침체조, 에어로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은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1개소 당 99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구립도서관은 30% 이내로 열람석 이용이 가능하며 동대문정보화도서관, 동대문답십리도서관, 휘경어린이도서관, 배봉산숲속도서관, 동대문책마당도서관은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고, 그 외 도서관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한다.

 

구립청소년시설 중 청소년 독서실 10곳은 오전 9시~오후 10시로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했으며 이용 인원도 30%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주말은 오전 9시~오후 3시 운영한다. 단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예약제로 장난감과 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답십리점 또는 제기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자치회관(헬스장 포함 모든 프로그램), 용두문화복지센터 및 여성복지관과 지역내 경로당 133곳은 기존대로 휴관을 지속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가족 및 지인간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은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방역에는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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