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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전달하고 올바른 착용법을 알려주고 있는 유덕열 구청장.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운수종사자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해 지역사회의 감염 원천 차단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마을버스 4개 노선, 개인택시조합중앙지부, 모범운전자회, 법인택시 6곳, 택배집배점 6곳의 버스·택시·택배종사자 2300명에게 마스크 7만1000개와 손소독제 2300개(5000만원 상당)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크를 지원 받은 한 택시업체는 “이번 마스크 지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승객이 감소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교통 종사자에는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힘든 시기에 함께 노력하는 동대문구의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지난 8일부터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총 1만7600여명에게 1인당 KF94 마스크 47매, 덴탈마스크 8매, 면마스크 1개, 손소독제 1개를 배부하고 있다.
구의 이러한 지원에 발맞춰 기업과 주민도 마스크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마스크는 동대문구에 덴탈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고, 같은 날 답십리2동에 위치한 래미안엘파인아파트 주민들은 KF94 마스크 5000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
마스크 기부에 참여한 한 주민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마스크를 구매해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유덕열 구청장은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도 마스크는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과 불특정 다수를 만나는 운수종사자들은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스크를 구입하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웃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기 위해 선뜻 기부를 행해준 한국마스크와 래미안엘파인아파트 주민에게도 감사드리고, 동대문구는 구민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민들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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