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시장서 경품지급 행사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강화된 방역활동에 나섰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위한 소비촉진 지원과 함께 추석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역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행사 참여 신청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역내 전통시장 ▲수유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장미원골목시장 ▲강북종합전통시장 등 5곳이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벌인다.
일정금액 이상 물건을 구입하면 상품권과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먼저, '수유시장’과 ‘수유전통시장’은 오는 26일까지 3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식용유와 에코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수유재래시장'에서는 25일까지 2만원 이상 구입할 경우 상차림에 필요한 부침·튀김가루, 당면을 행사 요일별로 다르게 나눠준다.
'장미원골목시장'도 25일까지 5만원 이상 장보기를 하면 '돌려돌려 돌림판' 이벤트 참여권을 제공한다.
추첨 경품으로 온누리 상품권(5000~1만원)과 선물상자를 마련했다.
'강북종합전통시장'에서는 23일까지 3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소지한 소비자에게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시장을 찾는 모든 주민에게 지급하는 3000원 상당의 사은품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시장상인회와 함께 명절기간에 맞춰 한층 강화된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에 대한 조치로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4일 2주 동안을 특별방역 주간으로 지정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 여부 등을 점검하는 전담요원을 시장 출입구에 배치했다.
또한 구는 연휴기간 동안 방역지침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행정 지도와 불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차를 오는 10월4일까지 허용한다.
주차 가능시간은 2시간 이내로 소방시설 주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진출입 구역은 제외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누구나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보다 정밀한 방역조치를 펼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추석맞이 행사에 동참해 전통시장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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