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2일 '시 승격 30주년' 행사 다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9 15:56: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광주향교 경관광장에서 하남전통예술단이 주최·주관하는 ‘2019 노거수 은행나무 축제의 속삭임’이 개최된다.

노거수란 나무의 수령(樹齡)이 많고 커다란 나무 뜻하는 말로, 이번 축제는 광주향교의 오래된 은행나무에 각자의 소원을 빌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낮 12시~오후 5시30분 진행되며, 하남시민들이 함께 강강술래를 하며 소원을 비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댄스, 난타, 벨리댄스 및 시민동아리 발표회, 시대별 한복 페러이드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구성된다.

또한 30여개의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김홍주 단장은 “시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역사를 알려 하남시민과 청소년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한 (사) 미술협회 하남지부에서는 ‘제18회 하남 플래카드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1일부터 오는 10월5일까지 15일간 하남 이성산성 진입로 경관광장에서 하남 향토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12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