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시책일몰제’ 시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2 15: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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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스마트행정 혁신을 위해 ‘시책일몰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책일몰제는 실효성이 거의 없거나 예산 낭비를 초래하는 시책 및 사업을 과감히 정리, 행정에 탄력성을 기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일몰대상을 집중 파악, 부서 자체검토 또는 ‘안양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를 거쳐 폐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일몰로 결정돼 폐지되는 사업은 2021년 예산편성에 제외되며, 폐지로 인해 절감된 예산은 신규로 발생되는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대와 동떨어진 관행적 비효율 업무는 과감히 떨쳐버려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시민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행정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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