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5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3 1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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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인구주택총조사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5일부터 11월18일까지 구에 살고 있는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주택 20%를 대상으로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이 기간 중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오는 11월1일부터 18일까지 구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해 조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구는 조사 대상 가구에 오는 15일부터 우편으로 조사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대상 가구는 안내문에 있는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 및 전화조사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고 이를 분석해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새로운 정책수요와 그동안의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반려동물 ▲활동제약돌봄 ▲1인 가구 사유 등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됐다.

아울러 조사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별 가구에 관한 사항은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정책 수립과 지역산업 발전에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정확한 통계는 더욱 중요하며, 구민이 안전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원의 안전교육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철저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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