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참여자들이 ‘케이터링 서비스’를 위해 간편식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경력단절, 취업능력 저하 등으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여성을 대상으로 ‘케이터링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터링사업은 회의, 행사, 이벤트 장소 등에 알맞은 케이크, 샌드위치, 쿠키 등 간편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 더욱 인기가 높은 사업이다.
지난해 성동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카페 ‘다온’의 문을 열었다.
올해는 이러한 전문 커피숍 운영에 더해 ‘케이터링 서비스’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식당 방문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의 맞춤형 배달사업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데 착안한 것이다.
맞춤형으로 즉시 만든 간편식을 빠르게 배송하고 맛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매출은 지난해 카페 월평균 매출액 대비 31%나 상승하는 효과를 냈다.
구 관계자는 "사업 경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참여자들에게 배분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있다"며 "참여자들에게 여러 사회적 기업에서의 현장교육과 관련 분야의 자격증 교육 등을 실시해 점포운영을 통한 경험 축적뿐 아니라 스스로 자활·자립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 고객의 욕구를 분석한 새로운 메뉴 개발 및 사업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이며, 다문화가족 여성 등 참여대상도 확대해 여성주도 자활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발전하고 사회의 중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여성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스스로 능력을 함양하고 일어설 수 있는 자활의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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