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플랫폼 분야 청년인재 육성 더욱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1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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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분야 취업 준비생에게 유통지식·현장체험·선배 멘토링 등 제공

 ▲롯데 드림메이커스 2기 수료식에 참여한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네 번째) 등이 대표 수료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롯데장학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유통드림메이커스’ 프로그램 3기를 운영, 유통분야 취업 희망 청년들에게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2019년 1기로 시작한 유통드림메이커스는 롯데의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유통드림메이커스는 유통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선발하고 있으며 시설자립 청년 등 정부의 사회복지서비스 대상 청년은 우선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유통 현직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교육과 현장견학 및 체험, 현업에 종사 중인 선배 멘토링, 1:1 맞춤 컨설팅 등을 지원 받아 취업에 도전하게 된다.

 

1기와 2기 175명이 참가했고 이들은 유통회사, 리테일, 물류 분야 참가 수료생 중 10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롯데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30일 수료생들과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취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에 큰 성과를 거뒀다”며 “3기 프로그램도 인재육성과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기 교육에 참가해 취업에 성공한 하혜진씨는 “롯데의 유통실무 노하우와 취업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전문가들의 취업 컨설팅이 있었기에 취업 성공했다”고 말했다.

 

롯데장학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마련한 유통드림메이커스는 올해 3기를 진행하기 위해 4월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와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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