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50플러스센터’ 개관··· 특강·공유사무실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1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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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50플러스센터 라운지.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초50플러스센터’가 21일 온택트 방식으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오픈한 ‘서초50플러스센터’가 는 기존 내곡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마련한 것으로,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309.76㎡)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은 식당과 체육공간, 1층은 북카페, 2층은 강의실과 멀티미디어실, 커뮤니티룸, 3층은 공유사무실과 온라인강의실, 취미여가실 등 50+세대를 위해 다양한 공간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1층의 ‘오늘도 설렘 boo-k boo-k’ 북 카페에는 인문학, 취미,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로 채워진 북카페는 누구나 잠시 들러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으며, 상담사가 상주해 각종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50+세대들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생의 전성기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강좌를 학습하는 배워봄(강의실), 컴퓨터·스마트폰 등 IT기기를 익히는 익혀봄(멀티미디어실), Active한 활동이 가능한 모여봄(강당),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함께해봄(커뮤니티 실)등 50+세대들이 배우고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희망찬 미래와 꿈을 응원하는 공간으로 꾸며진 3층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룰루랄라운지(휴게실)와 생애 7대 영역(일, 재무, 사회공헌, 사회적관계, 가족, 여가, 건강) 관련 상담사와 상담할 수 있는 ‘톡톡’ 종합 상담실이 있다.

이외에도 센터 바로 옆에는 노인 문화여가복합공간인 ‘내곡느티나무쉼터’가 위치해 있어, 장·노년층이 함께 서초만의 준비된 원플러스원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50플러스는 100세 인생에 낮 열두시에 해당한다. 이제 오전반을 마치고 오후반을 시작한 것이다”며, “서초 50플러스센터와 함께 멋진 인생 오후반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에게 플러스가 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대면 방식의 집합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홈페이지나 유튜브 ‘서초50플러스센터’ 채널을 통해 커뮤니티 모집, 공유사무실 신청, 온라인 특강 프로그램 등 유용한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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