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동절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허가·신고를 득하고 착공신고 된 40개소 건축공사장에 대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0년 동절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건설 공사장 점검사항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및 건축물 피해 방지(동파방지 포함) 강구 여부 ▲지하굴착 공사장 붕괴위험 계측관리 상태 ▲집수정이나 맨홀 등 우수유입 및 결빙방지 덮개 설치 여부 ▲공사장 주변 피해관련 민원발생 처리 상태 등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인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법사항을 적발하거나 불안전한 시설물에는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건축 관계자에게 시정하도록 통보해 잠재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관내 건축공사장의 정기적인 점검 실시 및 지속적인 행정지도로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가 발견된 곳은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 또는 보강 공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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