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5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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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나은행-신용보증재단, 업무 협약··· 100억→160억원

▲ 최대호 시장(가운데)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지역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이 기존 100억원에서 16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기관 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에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시와 하나은행은 협약보증 업체 추천과 특례보증 출연 및 융자취급을, 신용보증재단은 협약보증 지원을 각각 담당하며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뒷받침한다.

시와 하나은행은 각 3억원 씩 총 6억원을 출연, 그 10배인 60억원을 특례보증 지원금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시가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금으로 편성한 10억원의 10배인 100억원에서 60억원을 늘려 모두 160억원이 소상공인들의 특례보증 및 자금난 해소를 돕는데 쓰이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소상공인들 경영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면서도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손님이 줄어든 소규모 점포들이 회생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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