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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운영을 재개한 관악청에서 박준희 구청장이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청장과 주민의 만남 공간인 ‘관악청(聽)’ 운영을 지난 3일부터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민선7기 첫 해인 2018년 11월, 구청사 1층에 136.34㎡ 규모의 카페형 구청장실 ‘관악청’을 전국 최초로 조성했다. ‘관악청’은 주민 누구든지 구청장을 편히 만날 수 있는 열린 구청장실이자, 이웃끼리 모여 담소를 나누는 주민 사랑방이다.
민선7기 공약실천 1호인 ‘관악청’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지난 2월까지 운영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월 운영을 멈췄다.
구는 구청장을 직접 만나려는 주민들의 요청이 많고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구청장 의지를 반영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관악청 구청장과의 데이트’는 일대일 원칙으로, 단체(집단) 민원은 대표자 1~3인으로 제한하고 기존 주 2회로 운영하던 것을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 주 1회로 축소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내가 뽑은 구청장을 쉽게 만나야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본의 아니게 주민과의 만남이 소홀해져 아쉬움이 너무 컸다”며 “현재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민을 직접 만나 얘기를 듣고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관악청’과 더불어 ‘이동관악청’, ‘온라인관악청’ 등을 운영해 주민의 폭넓은 구정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노력을 더하고 있다.
관악청을 보완·확대해 지난해 3~7월 4개월 간 21개 전 동을 순회하며 진행했던 ‘이동관악청’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7월 오픈한 ‘온라인관악청’은 시공간 제약 없이 365일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주민 간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토론과 의견을 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박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런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주민과 끝없이 소통하는 것”이라며 “관악청과 온라인 관악청을 통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더불어 으뜸 관악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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