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독사 위험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가구에 이불·쌀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5 15:49: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14지역과 제16지역으로부터 이불과 쌀을 기부받아 고독사 위험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14지역과 제16지역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 210채와 쌀 10kg 350포를 강동구에 기부했다.

 

이 후원 물품은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500여가구에 지원된다. 특히 이불은 추운 겨울 저소득 가구가 선호하는 물품으로 필요한 가정에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발견시 긴급복지 지원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독사 위험 가구에는 스마트플러그를 설치해 돌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건강 취약가구는 보건소 및 동주민센터 사회관계망 사업을 연계하는 등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국제라이온스 354-D지구 제14지역과 제16지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와 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