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적성면 DMZ 아미카페, 베이커리 관광 추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9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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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적성면의 파주관광두레 주민사업체 DMZ Army Cafe가 새로운 지역관광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29일 적성면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에 선정된 DMZ Army Cafe는 (주)류재은 베이커리 대표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빵 제품을 개발하고 군(軍) 테마의 기념품 카페이면서 파주만의 베이커리로 만들 예정이다.

DMZ Army Cafe는 앞으로 류재은 베이커리의 전문가 개인 맞춤형교육 및 상품개발과 조언을 통한 시범 사업을 통해 창업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또한 류재은 베이커리는 빵 만들기 교육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주민사업체로 성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파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DMZ Army Cafe(식음·기념품·체험) ▲DMZ 풀먹은 한우(식음) ▲개성인삼비누(기념품·체험) ▲평화오르골(기념품·체험) 총 4개이며 파주관광두레PD를 중심으로 사업계획 수립,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 홍보마케팅 등의 컨설팅 지원을 받고 있다.

김윤회 적성면장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주민사업체 운영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일자리창출을 도모해 지역주민공동체가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DMZ Army Cafe가 파주시 적성면을 대표하는 주민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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