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1동 마을마당 노후 시설물 정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9 15: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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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단장된 돈암1동 마을마당.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위 돈암1동 마을마당 내 낡고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하는 '우리 동네 노후 쉼터(마을마당)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최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돈암1동 마을마당(돈암1동 51-5)은 지역 주민들이 잠시 쉬며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1999년 조성된 곳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바닥포장 등 여러 시설물이 노후 되고 파손됨에 따라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며 정비를 요청해 왔다.

이러한 주민들의 요청에 구는 노후된 시설물 정비를 위해 시비 3억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정비 사업을 통해 마련된 주요 시설로는 소규모 행사를 할 수 있는 야외무대와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또한 노인들을 위해 경사형 진입램프를 새롭게 설치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마을마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마을마당 및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 노후현황을 점검하고, 정비하여 주민의 행복한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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