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포스트 코로나 대비 온·오프라인 시민교육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3 1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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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민주시민교육 김누리 교수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 시대에 일어난 사회적 변화를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코로나 시대, 전복된 세계관'을 주제로 민주시민교육을 오는 10일 개최한다. 


구는 2018년부터 세금, 다문화, 미디어 리터러시 등 실생활과 가까운 소재에 민주사회의 가치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시민의식을 기르고 민주적인 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올해는 <코로나 사피엔스>의 공동 저자인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코로나 시대에 변화된 세계관과 이에 따른 시민의식의 변화에 대해 살펴본다.

올해 강의는 '코로나19로 우리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우리가 고쳐야 할 것은 무엇이고 성장시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현장진행되며, 구청 유튜브 'i강서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도 송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9일 오전 11시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신청자에게 접속 링크 문자를 발송해 준다. 단, 현장강의는 30명 선착순 모집이다.

또한 참여 신청 시 강의와 관련된 질문을 받아 수강생과 소통할 예정이며, 가장 좋은 질문을 한 수강생과 교육 중 정답을 맞힌 수강생을 선정해 강사의 자필 서명이 담긴 저서를 선물한다.

아울러 참여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유튜브 i강서TV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올 한 해 우리 삶을 코로나가 관통한 만큼 코로나 이후 변화된 체제에서 살아야 할 우리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예측해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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