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부동산중개업자에 비대면 생활안전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9 15:42: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화재예방수칙, 지진피해 행동 수칙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수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중개업자 우리동네 살피미 교육’을 검색한 후 이름과 사무소 등록번호로 로그인해 참여하면 된다.

구는 많은 참여를 위해 등록된 전체 중개업소에 안내문을 배포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진구지회 및 분회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안전 체험형 교육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일상에서 응급상황은 늘 발생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구민 생명과 건강 지키미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교육에 대한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마을 공동체 응급체계를 꼼꼼히 다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