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20 정부합동평가 서울시 최고 등급에 '서대문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8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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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개 지표 목표 달성
적극 우수사례 발굴 인정
인센티브 4000만원 확보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정부의 5대 국정 목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에 대한 추진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분야별 세부지표를 개발하고 전국 17개 시·도의 지표별 목표달성도 등을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에 대한 자치구의 적극적 참여와 실적 제고를 위해 25개 자치구의 정량지표에 대한 달성도와 준비노력도를 합산해 S·A·B등급으로 평가했다.

여기서 구는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사회적경제 우선 구매율, 규제애로 발굴 개선, 노인돌봄서비스 제공률,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등 36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적극적인 우수사례 발굴 등 준비 노력도까지 인정을 받아 이번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시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문석진 구청장은 "민선 5기 때부터 추진해온 다양한 정책과 노력들이 좋은 평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주민들께서 구정 성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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