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로1787 행북(happy books) 클럽'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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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3월부터 '종로1787 행북(happy books) 클럽'을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종로1787’은 종로구의 행정동 수(17)와 법정동 수(87)를 나타내며, 주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2021 종로 안녕지수 반올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내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임주기는 월 1회이며 장소는 종로구 평생학습관, 공공도서관, 사립도서관, 책방 등을 포함한다.

 

행북클럽 참여시 ▲매월 행복도서 한 권씩 읽기 ▲책에서 찾은 행복에 대해 토론하기 ▲행복에 대한 참여자들의 생각을 모아 한 문장으로 구성하는 ‘행복 한 문장’ 만들기 ▲행복 한 문장을 이웃과 공유하기 등의 활동에 나서게 된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참여자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 말 행북클럽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예정이다. 

 

정기 모임 외에도 작가 초빙 간담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한 북콘서트 등의 행사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자 한다.

 

행북클럽에 함께하길 원하는 주민은 건강도시과 행복드림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 안녕지수 반올림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주민 참여형 행복실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운영에 행복의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행복의 정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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