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0년 예비 마을기업 사업' 참여 기업 추가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6 16: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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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20년 예비 마을기업 사업'에 참여할 곳을 오는 20~22일 추가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펼쳐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설립되는 단체다. 

 

구에 거주지 또는 직장이 있는 주민 5인이 출자한 기업이면 공모 가능하다. 6인 이상 출자 시에는 강북구 지역주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한다.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 신청 자격을 가진다. 법인이 아닌 단체로도 접수 가능하나 예비 마을기업 지정 시까지는 법인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상기업 선정은 강북구의 현지조사 및 적격검토 절차를 거쳐 서울시의 최종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지정된 예비 마을기업은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업은 공동출자를 통해 보조금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공모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마을기업 회원 명단 등을 작성해 강북구청 마을협치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마을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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