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K-RWS ‘경인 감상 글쓰기’ 공모전 시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6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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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 K-RWS 경인 감상 글쓰기 공모전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 계양구 소재) K-RWS ‘경인 감상 글쓰기’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인여대 교수학습센터와 도서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K-RWS ‘경인 감상 글쓰기’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학생들에게는 학문 간 거리를 좁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AI시대에 대처역량으로 강조되는 ‘인문소양, 공감능력, 따뜻한 대인관계’ 등의 소양증진을 돕기 위해 ‘여덟 단어, 라틴어 수업’ 등의 10대 도서를 엄선하고 이를 대상으로 감상 글쓰기를 진행했다.

 

총 70여 편이 공모한 이번 응모작에 대한 심사는 글의 구성과 표현력, 진정성 및 삶의 적용점 등의 부분으로 이뤄졌고 예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사고의 깊이와 반성적 성찰 등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심사위원들은 ‘미래사회 여성의 역할을 감안할 때 이번 참여자들의 글쓰기 역량이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치열한 현재를 살아가면서 학생들이 느끼는 감정들이 솔직함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대상을 수상한 양경은(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은 “경인감상 글쓰기대회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며 “올해 졸업하는데 좋은 추억을 갖게 돼서 더욱 의미가 깊고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철저한 방역 아래 류화선 총장이 시상했고 양경은-라틴어 수업(대상/유아교육과 3학년) 외 이채환-자존감 수업(최우수상/간호학과 4학년), 이이주-여행의 이유(최우수상/영상방송과 2학년)가 참여했다.

 

또 김예나-라틴어 수업(우수상/세무회계과 2학년), 최예은-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우수상/유아교육과 1학년), 김선우-시트콤(우수상/간호학과 4학년), 최유진-자존감 수업(장려상/간호학과 4학년), 문가영-시트콤(장려상/아동미술보육과 3학년), 지해윤-멋진 신세계(장려상/간호학과 1학년), 문서연-멋진 신세계(장려상/간호학과 1학년) 등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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