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요업무 보고회··· 내년도 57개 핵심사업 논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3 16: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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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형 빅데이터 분석·활용
스마트 행정 시대 앞당긴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스마트 도서관 설치도

▲ 22일 개최된 2021년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유동균 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2일 2021년도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주요업무 보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유동균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직원이 시청했다.

이날 구는 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으로 총 368개 사업을 수립했으며, 국별로 57개 핵심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주요 업무 보고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구 핵심사업에는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마포형 빅데이터 분석·활용 스마트 행정 ▲마포나루 관광 명소화 프로젝트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마포구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운영 ▲스마트도서관 설치 ▲합정동 도시재생 사업 ▲땅 속의 소방서 ‘지하 비상소화함’ 설치 ▲거리가게 시설교체 사업 ▲마포사랑 방역지도 구축 ▲ICT 활용 비대면 노인 건강관리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구민의 행복을 구정 철학으로 삼고 있는 유 구청장은 소통과 변화, 혁신을 선도하는 2021년도 정책사업 추진으로 구민의 행복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유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한정된 예산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하면 주민이 만족하는 구정운영을 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자"라며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바꾸고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는 환경에서 그 변화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행정 전문가가 되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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