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도봉구 온라인 직거래장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7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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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30% 할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지역내 농수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서울 도봉구와 함께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군을 포함해 전국 15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은 수도권 내에서 유일하게 참여한 지자체로, 군 대표 농수특산물 쇼핑몰 '옹진자연'이 본 행사에 참여 중이며, 시 특산물로 지정된 까나리 액젓, 해삼, 꽃게, 김 등을 포함해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 가공품에 대해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문 방법은 옹진자연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통해 도봉구민에게 맛과 품질이 우수한 옹진군 농수특산물을 제공하고, 장터에 참여하는 지역내 농어가에게는 상생 발전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청정 옹진군의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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