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체육문화시설 건립 본격 시동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1 17:00: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인 평내체육문화시설 조감도.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체육문화시설 건립이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심사에서 행안부는 시설별 세부운영 프로그램 마련, 중기지방재정 수정 반영 등을 조건을 들었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시설계 용역 및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하고 2021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평내체육문화시설은 총사업비 263억원을 투입해 평내동 598번지 일원에 연면적 1만278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평내동에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공연장, 문화교실 등의 다양한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3차에 걸친 심의절차 탈락 후 행정안전부, 국회, 전문가 등을 수시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고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설득에 주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