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미디어 활동가 양성프로 29일까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2 1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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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미디어에 관심 있는 구민 30명을 대상으로 '제4기 미디어 활동가 양성과정'을 오는 29일까지 4주간 총 9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네이버 ‘BAND’를 활용한 온라인 생방송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라이브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아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관악 미디어 활동가 양성과정은 기존 운영하던 관악 마을기자학교의 커리큘럼을 강화하여 회차별로 ▲콘텐츠 기획 ▲스마트폰 촬영, 편집 ▲1인 방송 제작 ▲스피치 기술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강의로 구성했다.

강사진은 문재철 MBN 기획 프로듀서를 비롯해 SBS 서지연 작가, 임승택 전 JTBC Golf 프로듀서 등 방송전문가들을 초빙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7~8시 진행되며,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구민들의 구정참여와 소통확산, 마을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준비 중이다”며 “구민들이 미디어를 바르게 이해해 우리 구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콘텐츠로 기획하고 제작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홍보과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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