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I-FOOD PARK' 마무리 돌입··· TF 운영계획 수립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0 13: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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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OOD PARK 식품산업 단지 전체 조감도.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에 조성되는 ‘I-FOOD PARK’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I-FOOD PARK’는 수도권 최대 규모 식품산업 단지로, 구는 준공에 앞서 현안 사항을 해결하고자 이달 초 TF(태스크포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사와 해당 부서 간 협업 회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고자 적극 추진에 나섰다.

TF는 지난 17일 주관부서인 위생과를 포함해 5개 관련 부서와 시행사 간 1차 회의를 열고 ▲도로 개설 공사 ▲공원, 녹지 ▲하천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시설물 관리 이관 등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및 협조 요청사항 등을 논의했다.

구는 이번에 꾸려진 TF를 중심으로 회의 개최, 현장 방문 점검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사업 마무리를 가속화하기 위해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I-FOOD PARK 식품산업 단지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단지로 인천 서구 금곡동 457일대 약 28만㎡ 면적에 민간개발방식으로 조성됐으며, 토지 85필지는 모두 분양 완료됐고 100여개의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2017년 착공해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I-FOOD PARK 식품산업 단지는 1만6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산업단지로, 다른 산업단지와 다르게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식품전시관, 체험장, 판매시설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의 공간을 마련해 차별화된 명품 식품산업 단지로 만들어질 것이 기대된다”며 “산업단지 조성 마무리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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