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의견 수렴
3억 투입 내년까지 용역
![]() |
| ▲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용산공원 북측일대 위치도.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미군부대 이전 등 최근 도시환경 여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및 용산공원 북측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나선다.
재정비 주요 내용으로는 ▲한강로변 상업·업무기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용도·건축물 계획 재검토 ▲2030 서울플랜 및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 따른 계획요소 적용·구체화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계획요소 적용·구체화 ▲특별계획구역 지정 타당성 재검토 ▲장기미집행시설 자동실효 대비 도시계획시설 타당성 여부 검토 및 재정비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에 따른 계획요소 재정비 등이 있다.
앞서 이 일대 지구단위계획은 2015년 서울시고시로(제2015-147호)로 결정·고시됐다.
용도지역은 주거(72.7%), 녹지(25.9%), 상업(1.4%)으로 구분되며 주요 기반시설로는 새나라어린이공원, 후암시장, 삼광초교, 용산중고교, 갈월복지관 등이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총 3억원을 투입해 이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추진하기 위해 재정비 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철저한 현지조사,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은 이르면 오는 7월부터 2021년 말까지 진행된 이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등을 거쳐 계획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29일 부동산 투기행위 방지,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일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
제한 내용은 건축허가(단, 대수선은 제외), 주택으로의 용도변경, 일반건축물을 집합건축물로 변경하는 건축물대장의 전환, 기타 세대수를 증가시키는 일체의 행위이며,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등 지구단위계획을 새롭게 수립한다"며 "도시계획, 건축, 교통, 환경 등 제 분야를 새롭게 검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