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석수 어린이공원 조감도. (사진제공=안양시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총 사업비 11억1000여만원을 들여 석수어린이공원 등 지역내 3곳의 어린이공원 정비공사를 오는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한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이 지난 6월 말 착공해 오난 10월 말 마무리 예정인 석수어린이공원이다.
성장기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창의력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 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석수초등학교 후문(만안구 석수3동 790) 일대 3260㎡면적에서 새롭게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다.
약 4억3000만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나무더미를 활용한 2종 4곳의 생태시설과 데크쉼터 등 5종 25곳의 휴게시설이 들어선다.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을 짚라인놀이대가 설치되며, 바닥은 안전한 투수블럭으로 포장된다.
이 밖에 공원주변 곳곳은 조경수목이 장식한다.
야외운동기구와 파고라, 목재를 활용한 놀이기구 등도 설치되는 등 가족단위로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이 기대된다.
면적은 작지만 오는 9월 말 정비가 끝나는 관양2동 한미어린이공원 아이누리놀이터(관양2동 1478번지)과 11월 말이 완료예정인 부안어린이공원(부림동 1588-4)도 어린이 창의공간은 물론, 복합적 휴식공간으로 모자람이 없다.
소리놀이시설과 물놀이수로가 부안어린이공원과 아동중심인 한미어린이공원 역시 다양한 놀이기구와 조경수목, 벤치 등이 곳곳에 설치돼 지역주민들에게는 안락한 쉼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앞서 6월 민백어린이공원(귀인동)과 신촌어린이공원(신촌동)을 리모델링해 제공한 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어린이공원은 이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일반인들도 즐겨 찾는 복합적 휴식공간으로 변모해야 한다"며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를 계속해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