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20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8 16: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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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2020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전국단위 조사로, 만 19세 이상 주민 916명을 선정 매년 실시된다.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CAPI)에 따라 1대 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도 지급된다.

 

올해 조사는 총 142개 문항으로 음주, 흡연,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구강상태, 정신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코로나19관련 문항을 포함하는 등 다양한 건강관련 조사가 이뤄진다.

 

이 조사결과는 ‘지역사회 건강통계’로 발간돼 지역별 건강수준을 확인하고, 개인의 건강관리 습관과 건강수준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조사를 통해 주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지역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보건정책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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