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6동, '낙상하고 예방을 위한 주거 안전용품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1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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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 신월6동에서는 지역내 저소득 노인,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낙상하고 예방을 위한 주거 안전용품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낙상사고로 사망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한 해 83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신월6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낙상사고로 위험이 큰 어르신 발굴을 위해 동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통장협의회의 추천을 통해 20가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의 ‘2020년 소음대책지역 주민행사비’ 지원금으로 추진하며, 안전용품 패키지는 실리콘 안전손잡이, 욕실매트, 접이식 미끄럼방지매트, 가스안전타이머, 점소등 리모콘, LED등으로 구성돼 미끄럼으로 인한 사고와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를 예방한다.

 

손수 욕실매트를 깔고 LED등을 설치한 송재민 동장은 “몇 번이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신 노인을 보니 마음이 찡했고 보람된 하루였다. 이 사업을 통해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리 부모님 안전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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