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사회복지사협회, 보조금 2500만원 자진반납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1 16:26: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코로나19 사태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2500만원의 보조금을 자진 반납했다고 1일 밝혔다.

이주봉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보조금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며 “사태 극복을 위한 시의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큰 결정을 내려줘서 감사하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난관을 돌파한다면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도 종식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