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현일 구청장이 사회적 기업가 및 소상공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최근 사회적기업의 날(7월1일)을 기념하고 민선7기 2주년 맞이 현장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당산골 거리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가, 소상공인과 함께 골목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당산골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주)보노보씨 ▲사회적기업 (주)하이사이클 ▲예비사회적기업 (주)로모 ▲노느매기 사회적협동조합 ▲예술치유품 사회적협동조합 ▲동네발전소 협동조합이 참석했다.
당산골 거리내 위치한 공유주방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과 활동, 향후 계획 등 당산동 골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당산골은 영등포구 당산로 16길 일대 지역으로, 불법 유흥주점인 카페형 음식점(일명 나쁜카페) 41곳이 밀집해 있었으나,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자발적 퇴출을 이끌었고, 현재는 16개 업소만이 영업 중에 있다. 이는 지역주민, 골목소상공인과 함께 활동해온 사회적기업가의 노력이 뒷받침돼 이뤄낸 성과다.
아울러, 당산골 일대 생활상권 육성을 위한 노력으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가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매주 화요일 저녁 함께 모여, 사회적기업의 경영활성화 방안, 골목 환경 개선방안 등 활발한 토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당산골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문화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 중에 있다. 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골목 곳곳 대형게시판 7개를 설치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 당산골 거리 내 재활용 쓰레기 수거함, 의류수거함을 설치하기도 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오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기업가들의 포부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사회적기업가들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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