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선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4 1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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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지자체의 통합정보센터를 경찰청, 소방본부, 법무부 등과 연계, 폐쇄회로(CC)TV 인프라 등을 공유하고 재난 긴급 출동(112, 119)에 시민 생명·재산 보호와 관련된 스마트시티 5대 안전서비스를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6억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을 투입, 오는 10월까지 스마트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사업이 완료되면 앞으로 범죄·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시 보다 긴밀한 대응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시민 체감형 안전·환경·복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스마트시티 조성에 혁신을 거듭해 ‘경기 IoT 거점센터 구축’, ‘AI기반 스마트교차로 조성’,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 추진’, ‘사회적 약자 맞춤형 안전시스템’ 등을 전국 처음으로 시도하고 있다"며 "이 사업들을 통합플랫폼과 연계시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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