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구래동 문화의 거리' 변신··· 1.4km 맞춤형 문화공간으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2 1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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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설계 용역 착수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시청 소통실에서 구래동 문화의 거리 공원환경 개선공사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만의 차별화된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해 열린 이날 착수보고회에 부시장 이하 관련 국소과장 7명이 참석해 구래동 문화의 거리 공원환경 개선공사 실시설계용역의 개발방향과 계획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개선 의견을 도출했다.

구래동 문화의 거리는 호수공원에서 구래역을 지나 구래동 중심 상업지구를 가로지르는 1.4km 길이의 가로 일대에 맞춤형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해당 공공공지의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자 구래동 문화의 거리 공원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추진 중인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관련 예산을 확보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구래동 문화의 거리 공원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김포시만의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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