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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코스 개발 공모전 안내문.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내 숨어 있는 관광 명소들을 찾기 위해 '강서구 관광코스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구에는 강서문화투어 9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양천향교, 허준박물관, 방화근린공원 등 가양동과 방화동 지역에 편중돼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그동안 몰랐던 화곡동 지역 등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발굴, 확대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추진하게 됐다.
구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구의 관광지나 자연 명소 등 다양한 자원을 포함해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코스다.
응모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공모신청서와 함께 관광코스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PPT) 파일을 이메일로([email protected]) 보내면 된다.
특히 PPT 파일에는 본인이 개발한 코스의 소요 시간, 교통편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물을 포함해야 한다.
단, 강서문화투어 9개 코스는 제외해야 하며, 각 코스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심사는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8편을 선정한 후, 8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차 발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기준은 ▲스토리 흥미성 ▲소재 참신성 ▲소재 연결성 ▲방문객 배려도이다.
최종 심사 후 최우수작 1편, 우수작 1편, 장려작 2편을 선정하며 각 100만원, 50만원, 2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현재 운영 중인 강서문화투어와 스탬프 투어의 새로운 코스와 명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나만의 명소, 여행 코스를 모두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각각의 이야기가 담긴 관광코스가 가족나들이 코스, 데이트 코스 등 맞춤형 관광코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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