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도시재생국 신설··· 4개팀 명칭 변경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2 1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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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간부직원 간담회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구정 역점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민선 7기 반환점을 지나며 구정비전과 공약에 따른 구정 역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 구 본청 '5국 1추진단 1담당관 32과 146팀 2실' 체제에서 '6국 1담당관 33과 152팀 2실'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구는 기존 도시재생추진단의 존속 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도시재생국을 신설하고 국 내에 도시재생과, 도시재정비과, 도시계획과, 스마트정보과 등 4개 과를 배치했다.

또한 민관협치과, 참여예산팀, 지역돌봄팀, 아동보호팀, 지하안전팀, 기후위기대응팀, 녹색에너지팀, 임대사업관리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팀의 주요 추진 업무를 보다 명확히 나타낼 수 있도록 규제개혁팀은 법무팀, 공공상가운영지원팀은 캠퍼스타운활성화팀, 환경행정팀은 기후환경정책팀, U-안전관리팀은 스마트관제팀 등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구 본청 외에 구의회사무국,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동주민센터는 조직 변동 사항이 없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아름다운 변화, 열린 구정, 행복도시 서대문'이라는 구정 가치와 목표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7기 하반기 첫 날인 1일 문 구청장은 간부직원 간담회를 열고 역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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