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마스크'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6 1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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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어려움 해소 일환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바이러스 예방에 취약한 지역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적 마스크를 구입하려면 외국인등록증과 함께 건강보험증을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보험 가입의무는 오는 2021년 2월까지 유예돼 있어 대부분 학생은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하도록 조치했다.

신동헌 시장은 “현재 지역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매일 발열 여부 등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 및 관련 부서는 유학생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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