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민 1288명에 희망일자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4 1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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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7월2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실직 등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생계 지원 및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4일 구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취업 취약계층 ▲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7월20일부터 12월20일까지 5개월이며, 77개 사업 분야에서 총 128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1일 3~6시간 이내, 주 5일간 구청 사업부서 및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최저임금인 시간당 8590원을 받게 된다.

다만, 연령 및 근로능력에 따라 근무 시간과 임금은 조정될 수 있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및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이번 희망일자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경제활동 기회가 제공돼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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