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7 17: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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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시아 16단지내 들어서
체험프로그램실·요리실 갖춰
초등생 맞춤 돌봄서비스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17일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권선구 휴먼시아 16단지 주민공동시설 1층에 문을 연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는 연면적 180.915㎡ 규모다.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요리실, 사무실 등이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가 5년간 수탁 운영한다.

사업비 1억7690만원(국비 6195만원, 시비 1억1495만원)이 투입됐다. 지난 8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준공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 6~12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 상주하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상시·일시돌봄 서비스(등·하교 지원 등)와 학습지도, 독서지도, 심리상담, 체험활동 등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찬호 시 복지여성국장,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최영옥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가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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