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8일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관계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문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데이케어센터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 진단검사 결과, 전원음성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인근 구의 데이케어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연쇄감염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미리 진단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구는 지난 13~21일 지역내 시설 21곳을 대상으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다.
시설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적절히 인원을 배분해 사회복무요원 포함, 센터 종사자 227명의 검사를 모두 완료했다.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센터 운영은 가능하지만,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우려해 휴원 권고와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이 시설에 부과된 상태다.
특히 긴급 돌봄 등으로 운영이 불가피한 곳은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집합 제한·금지명령 또는 직권 휴원조치가 취해지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요양원 종사자와 방문요양 보호사도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다는 판단아 래 선제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자칫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집단감염 고위험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이나 방역수칙 점검, 선제 진단검사를 취하고 있지만 일정부분 한계가 있다”며 “주민 스스로가 경각심을 갖고 생활방역의 주체로서 감염증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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