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 진관감리교회·남선교회로부터 마스크 기증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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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는 최근 진관감리교회·남선교회로부터 사랑의 마스크 3000개를 기부받았다.

 

진관감리교회가 소외된 이웃 주민들을 위해 진관동에 기부한 마스크는 약 1만장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네 번째 기부다. 이번 기부는 진관감리교회 내 남선교회 연합회를 주축으로 기부활동을 진행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해 신도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마스크 3000개를 마련했다.

 

진관감리교회 이현식 목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주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는데 부담이 클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진관감리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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