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봉사회, ‘사랑의 반찬꾸러미 봉사’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1 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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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가구에 반찬꾸러미 전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여성봉사단체 서초여성봉사회가 최근 방배2동 서초나눔장터에서 지역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320가구에 사랑의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서초여성봉사회는 전직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모인 비영리단체로 2017년부터 서초구 양성평등기금을 받아 사랑의 반찬봉사, 사랑의 간장·된장 만들기 봉사 등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 4년간 반찬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배부하는 ‘사랑의 반찬봉사’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기존처럼 반찬을 만들어 배부하기보다는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건강한 재료를 선별하고 꾸러미를 포장해 배부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박춘선 서초여성봉사회 회장은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것 같다. 4년간 봉사활동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부담감을 안고 있었으나 수혜자분들이 받고나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매우 보람을 느꼈고, 여성 시니어들도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기뻤다.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서초여성봉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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