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내달 말까지 지역화폐 10% 인센티브 지급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9 1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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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활성화 온힘
공직자들 이용동참 솔선수범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인센티브 지급 이벤트를 오는 3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월 최대한도는 50만원이며, 50만원을 충전하면 55만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이다. 카드 사용 전 신청시 사용금액의 30%(전통시장의 경우 40%)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돼지열병·코로나19 등 계속된 감염병으로 인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300여명의 공직자들도 여주사랑카드(지역화폐) 사용에 동참하고 있다"며 "연간 지급받는 복지 포인트의 10%(약 1억8500만원)를 여주사랑카드로 지급받아 지역상권에서 소비하는 등 전 직원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주사랑카드는 매출액 10억원 이하 IC카드 단말기가 구비된 소상공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가맹점은 7000여곳이다. 가까운 농협중앙회에서 현장발급 또는 경기지역화폐 앱(iOS, Android)을 통해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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