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주민센터는 동 마봄협의체가 지역내 주거취약계층에 해충방제 친환경 소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지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건강을 위협하는 해충과 먼지, 곰팡이 등에 노출돼 있다. 협의체는 이들의 건강을 위해 해충방제 친환경 소독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견을 모아 복지특화사업으로 이를 추진한다.
이에따라 동 마봄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홀몸노인생활관리사 등 동 인적 안전망을 통해 서비스 대상 20가구가 선정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해충방제 친환경 소독서비스 진행시 동행해 생활위험 요인은 없는지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효과적인 해충방제를 위해 9월 초에도 동일 가구에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재숙 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질병예방과 위생관리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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