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꽃이 피면 만나요’ 나눔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7 1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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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공사 해드림봉사단과 선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의 ‘꽃이 피면 만나요’ 봄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iH공사가 후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학임대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봄을 선물하며 응원했다.

 

또 이 행사는 매년 봄 진행하던 입주민 한마당을 대체한 것으로 해드림봉사단과 선학복지관 직원들이 참여, 꽃과 다과로 구성된 나눔 바구니를 입주민에 전달했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정서적으로 지친 입주민들을 응원하고 삶의 활력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한 사소한 활력들이 모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인천의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160여명에게 식사와 떡을 후원했으며 북한 이탈주민 100세대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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