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직자 1600명 참여··· 성금 1190만원 전달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0 15: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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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정부시 공직자 160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19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전직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애쓰는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을 위한 방호복, 마스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안병용 시장은 “시 공직자들이 정성껏 모은 119십만원(1190만원) 성금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극복, 119성금운동’으로 확대돼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및 수만명의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역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각종 집회 자제와 다중이용시설 휴무,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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