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반려동물 훈련소 ‘아지숲’과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1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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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창업 롤모델 제시를 통한 학습의욕 및 성취도 향상 기대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 학생들이 반려동물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와 반려동물 훈련소 ‘아지숲’이 실습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30일 협약식을 통해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의 실습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에 대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 훈련장소 공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인턴실습,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종류의 반려 견 제공을 통한 실습 경험을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인여자대학교 학생 할인 등 경인여자대학교 펫토탈케어과의 실습 활성화 및 반려동물 훈련분야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행보를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수도권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도심형 반려동물 훈련소 중 선도자 역할하고 있는 ‘아지숲’은 198㎡의 면적과 반려동물 야외 운동장, 유치원, 호텔, 미용실을 갖추고 있다.

 

또 학생들이 원스톱으로 다양한 실습을 복합적으로 동시 진행이 가능하며 반려견 성향별 맞춤 교육 주차별 다양한 놀이 및 교육 프로그램, 회원제 특별관리 시스템 제공이 가능하다.

 

허제강 학과장은 “기업과 잇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에게 졸업이후 창업에 대한 성공적인 롤 모델을 제시해 조기 진로 설정과 학습의욕 및 성취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반려동물 유망분야의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경인여자대학교 펫토탈케어과 학생들의 취업과 실습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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