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매입임대 85가구 추가공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7 17: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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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1인·2인가구 대상
예비입주자 24일부터 모집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오는 24일~10월1일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 주택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국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진행하며, 사우동과 김포본동 다가구 주택에(1형 40㎡ 이하 1인 가구, 2형 전용면적 40~85㎡ 2인 이상 가구) 총 85가구 모집한다.

양촌읍·월곶면·김포본동·사우동·풍무동 등 공급지역이 다양해 공고문을 필히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1인 가구도 신청할 수 있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17일) 현재 사업대상지역(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무주택세대원으로, 1순위자(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와 2순위자(2018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주택과(주거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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