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는 지난 11월27일 흥창사로부터 사랑의 쌀을 전달받았다.
흥창사는 10년이 넘는 기간 은평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왔으며 올해 세 번의 전달식을 했다.
흥창사 주지스님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쌀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겠다”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고 밝혔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흥창사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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