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역 준수 ‘서울형 안심식당’ 18일까지 신청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3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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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대응 및 건강한 음식문화 선도를 위해 필수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서울형 안심식당’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는 2400여곳의 일반음식점이 등록돼 있다. '서울형 안심식당' 주요 대상은 한 그릇 음식을 취급하는 한식 업태(영업이나 사업의 실태)로 선정 기준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가지 필수 방역수칙 준수이다.

참여 희망업소에는 2인 1조로 편성된 점검반이 현장 방문한다. 3가지 방역지침 준수가 확인되면 안심식당 적합업소로 지정된다. 서울형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교부 ▲위생용품(위생마스크, 손소독 티슈, 덜어먹는 용기 등) 지원 ▲도봉구 홈페이지 홍보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구청 홈페이지(알림/예산>공지사항)에서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또는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요즘, ‘안심식당’ 지정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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